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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 ; 피어남의 언어

제주에서 시작해, 이제는 파리에서도 꽃의 언어를 전하고 있는 공간, 풀왓 플로리스트 학원입니다.
저희는 프랑스 플로리스트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꽃의 본질을 교육하며,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술 교육을 넘어, 꽃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학원에서의 시간을 항상 기대합니다.
꽃 한 송이에 담기는 누군가의 감정, 기억, 그리고 작은 용기를 기대합니다.

그 마음들이 학원 곳곳에서 피어나 각자의 색으로 조용히 퍼져 갑니다.
이런 날들 속에 우리는 수많은 ‘피어남’을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처음 꽃을 만나는 설렘, 손끝으로 전해지는 집중의 순간, 그리고 자신만의 감성이 드러나는 완성의 기쁨까지.
이번에도 풀왓에서는 그런 피어난 순간들을 모아 ‘만개(滿開)’라는 주제로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만개’라는 주제를 통해 내면이 피어나고, 감정이 드러나며, 존재가 빛나는 그 모든 순간들을 전시에 담고자 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피어남이란 언어로 풀어진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잔잔히 닿을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오늘도 마음에 꽃이 피어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꽃은 말이 없지만, 존재만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한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중
“꽃은 피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때가 되면 피어난다.”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
“피어나는 것은 늘 고요하고, 그 고요 속에서 가장 강한 빛이 솟는다.”
-김훈, 『연필로 쓰기』 중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봄이었다.”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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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it's an academy that makes your heart brighter than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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